공로패 초대회장 김유신 귀하께서는 범어사 다도회의 첫걸음을 시작하신 초대회장으로 본 회의 내실있는 발전에 크게 공헌하셨습니다. 이에 회원일동은 귀하의 큰 공적을 소중히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2006년 02월 16일
유신 다도회원 일동
공로패
홍 길 동귀하께서는 지난 10여년간 솔선수범하여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단합을 도모하고 클럽의 위상과 활성화를 드높이는데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가 크시므로 회원 모두의 감사한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2006년 02월 16일
유신테니스회 회원일동
장립패 홍길동 귀하께서는 장로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확고한 신념과 열의를 가지고 충성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을 기념하여 온 교우들의 뜻을 모아 이 패를 드립니다.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 그리하면 목사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벧전 5:3-4) 2005년 08월 22일
유신모임일동
안수집사임직패 안수집사 홍길동 귀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충성된 일꾼으로 주의 몸된 교회를 섬김에 모든 성도의 본이 됨으로 인하여 안수집사로 임직되었기에 이를 기념하며 이 패를 드립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계2:10)
주후 2010년 4월 17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OOO교회
권사임직기념패 권사 홍길동 「권사」의 직임은 주의 몸된 교회의 중요한 직분이며, 「권사직」은 교역자를 도와 궁핍한 자와 환란 당한 교우들을 심방하고 위로하는 직분이며, 「권사직」은 교회의 덕을 세우며 교회의 화평을 도모하는 데 힘써야 하는 직분이매, 2010년 5월 23일(주일)은 교우들의 정성과 마음을 모아 「권사임직」을 기념하여 이 패를 드립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계2:10) 주후 2010년 5월 23일 대한예수교장로회 00교회
퇴임기념패
간호본부장 이영희
우리의 간호가 가치를 더하고 효율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간호본부 확립에 기여하신 공로에 감사드립니다.명예로운 퇴임을 맞이하여 아쉬움이 크지만 사랑과 실천으로 솔선수범하시며 간호정신을 심어 주신 숭고한 모습을 영원히 기억하고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2016.09.20
유신대학병원 간호사랑회 일동
전문의취득기념패
홍길동
귀하의 전문의 취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노력 정진하여 국가와 이웃을 위하여 봉사하는 의사가 되길 바라며 수련기간동안 흘린 땀방울이 앞날에 크나큰 축복으로 돌아오기를 기원합니다. 2016.09.20
유신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교실
이사 홍길동
귀하는 자유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한 신념을 바탕으로 시장친화적인 입법활동을 활발하게 펼쳐 한국 경제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으므로 그 공적을 기리고자 이 상패를 드립니다. 2016.09.20
(재)유신원기업원 이사장 임꺽정
귀하께서는 유신고등학교 제49회 동창회 회장으로 역임하시는 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희생정신으로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회의 발전을 위하여 이바지한 공이 지대하므로 전 회원의 뜻을 모아 이 패를 드립니다. 2016.09.20
유신고등학교 제49회 동창생 일동
감사패
코디네이터 홍길동
당신은 뿌리깊은 나무처럼 변함없이 제자리를 지키고 꽃피우며, 열매를 맺어 한림원을 하늘을 향해 크게 성장시켰기에 감사의 뜻으로 이 패를 드립니다. 2016.09.20
유신원대표원장 임꺽정
팀장 홍길동
갑작스런 이별에 대한 마음을 차마 글로 표현하지 못하지만, 지는 벚꽃의 아쉬움을 알아채기 전에 청롱한 잎으로 세상을 채우듯 계속된 만남을 기대해 봅니다. 언제 어디서나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시길 바라며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드립니다. 2016.09.20
유신대학교의료원 전산정보팀 일동
들판에 피는 꽃이 진한 향기를 뿜어내는 것은 찬이슬과 세찬 바람을 이겨냈기 때문입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인생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은 일요일 아침에 눈뜨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물들이는 조기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2년의 회장 재임기긴 동안 보여주신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전 감사패
회장 임꺽정
들판에 피는 꽃이 진한 향기를 뿜어내는 것은 찬이슬과 세찬 바람을 이겨냈기 때문입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인생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은 일요일 아침에 눈뜨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물들이는 조기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2년의 회장 재임기긴 동안 보여주신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전 회원의 마음을 담아 이 패에 새겨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2016.09.20
유신상패 축구회 회원일동
한 그루의 나무가 깊은 푸르름으로 찾아오는 이들에게 쉼터가 될 수 있음은 땅 속 깊은 곳을 향해 쉼없이 나아가는 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그 단단한 뿌리처럼 한라산동호회의 버팀목이 되어주시고 많은 이들에게 한라산을 사랑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여 전파하여 주심에 한라산 회원들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2016.09.20
유신상패 한라산동호회